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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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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WORKING BOOTS FOR REAL INDUSTRIES

워커들을 위해 만들어진 리얼 워킹 부츠

쏘로굿 부츠는 워킹 인더스트리에서 굉장히 클래식한 상품으로 여겨져요. 'Made in USA' 워킹 부츠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여겨지죠. 일상에서 흔히 신을 수 있는 워킹 부츠부터, 하이킹 부츠, 웰링턴, 포스탈 (Postal) 슈즈, 유니폼 부츠, 방수 부츠, 절연(insulated) 부츠까지 쏘로굿은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슈즈를 생산해냅니다.

쏘로굿은 1892년부터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Weinbrenner Shoe Company에 소속된 브랜드로, 쏘로굿의 부츠는 Weinbrenner의 위스콘신에 있는 공장에서 장인 정신을 담아 제작돼요. 모든 라인을 만나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제한적인 라인들만 우선적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쏘로굿 워킹 부츠는 합성 생크(shank)를 포함하고 있어요.

생크란, 아치를 따라 인솔과 아웃솔 사이에 있는 단단한 재료예요. 스틸이나 섬유 생크는 흔히 쓰이지만, 합성 생크는 그 둘보다는 조금 덜 일반적입니다. 합성 생크는 스틸 생크보다 훨씬 가볍지만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요. 발을 움직이는데도 편하고, 전기 저항 또한 우수하죠. 겨울철에 차가워지지도 않고요.

814-420 아메리칸 헤리티지 목토부츠는, 스타일리시하고 워킹 클래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논마킹(non-marking), 미끄럼 방지 처리로 무장된 이 부츠는 어느 곳에나 다 잘 어울리는 쏘로굿의 대표적인 부츠예요. 선생님은 물론 전기 기술자까지 누구나, 어디에서든 착용할 수 있어요. 가장 안전한 기능을 가진 가장 편안한 상태를 제공함과 동시에 훌륭한 완벽한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죠. 또한 국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쏘로굿 아메리칸 헤리티지 목토부츠는 토바코 글래디에이터 오일로 태닝 된 레더 어퍼로 만들어졌어요. 목토는 발가락 상단, 어퍼에 빙 둘러 화이트 스티치가 있답니다. 또한 어퍼는 Goodyear Welt의 레더를 사용하여 밑창과 연결되어 있어요. 가죽이나 고무 스트립이 신발 테두리 쪽을 어우를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죠.

이렇게 하면, 밑창이 마모되어도 솔 교체가 쉽기 때문이에요. 헤리티지 부츠여도 문제가 전혀 안 돼요. 마치 노키아 폰처럼 내구성이 정말 뛰어납니다. 발목까지 수직으로 쟀을 때, 샤프트는 아치에서부터 6.5인치 정도 되는데, 이는 아치를 서포트하기에 완벽한 높이이기도 하고요. 막상 신어보면 그렇게 높지 않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방수가 아닌 제품이라는 것. 하지만 꿀벌 왁스제품을 추가로 사용하면 거의 완벽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요.

쏘로굿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라인은, 다양한 옵션이 있어요. 그중 플레인 토 부츠는 그중 가장 편안한 제품이라고 꼽힙니다. 월넛 브라운과 토바코 글래디에이터 컬러가 있으며, 내구성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어느 장소에나 다 어울리는 모델이지만, 세이프티 토가 없기 때문에 벌목장 같은 환경에서는 적합하지 않아요. (세이프티 토가 적용된 모델은 따로 있답니다.) 감히 쏘로굿의 베스트 부츠라고 불리는 게 아닌, 아메리칸 헤리티지 플레인 토 모델을 경험해 보세요.

쏘로굿 아메리칸 헤리티지 플레인 토 워크 부츠는 풀그레인 레더와, 화이트 스티치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힐은 화이트로, 부츠 중에 가장 똑똑해 보이기도 하죠. 아치에서 발목까지는 6인치 정도 되는데, 발은 보호하고 싶으면서 조이는 느낌이 싫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높이예요. 아래편의 세 개의 아일릿과, 윗편의 세 개의 후크로 쉽게 벗고 신을 수도 있어 급하게 나가야 할 때도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바닥에 자국이 남지 않는, 미끄럼 방지 기능의 화이트 맥스 웨어 솔은 단열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눈 오는 겨울보다는 여름이나 봄, 그리고 가을에 추천하고 싶어요.아메리칸 헤리티지 플레인토 쏘로굿 부츠는 섬유유리 생크를 사용했고, 신어보기도 전에 아치 서포트 역시 완벽하단 걸 알 수 있어요. 길들일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4000개의 포론(신종 우레탄 재질)을 통한 완벽한 쿠셔닝은, 몸무게와 뒤꿈치를 편안하게 서포트 해줘요. 인솔은 탈착이 가능하답니다.

대표적인 두 모델만 소개했지만, Gen-flex나 웰링턴과 같은 더욱 다양한 워킹 부츠가 있어요. 실은 국내에서는 작업화보다는 패션 아이템으로 더욱 많이 신긴 하지만, 이렇게 대단한 부츠인지 알고 있다면 다음에 구매할 때 더 즐겁겠죠.

  • Editor / Jenna, Ddo.u_
  • Brand info / Thorogood